장어는 보양식의 대명사로 불리는 음식으로 한국 사람들이 매우 선호하는 대표 스테미너 음식이다. 여름 보양식이라고는 하지만 사계절 내내 즐겨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장어는 기력과 입맛을 북돋아주고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준다고 한다. 옛날에 '자식을 보러면 장어를 먹어라'라는 말까지 있으니 민간요법으로도 이용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어에는 항암효과가 있는 비타민 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쇠고기와 비교해보면 최대 1300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하니 종합영양제라고 불릴만도 하다. 유명 스포츠스타도 장어를 즐겨먹는다고 하는데 특히 박지성과 이승엽 선수는 장어요리를 특히 즐겨먹는다고 하며 데이비트 베컴 역시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적했을 때 그리워했던 영국 음식이 장어젤리였다고 한다. 이 밖에도 장에는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어 혈류 개선 효과가 있으며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장어에 함유된 콜라겐은 피부미용에 좋으며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