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4는 2024년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11시부터 18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펼쳐진다. 요금은 2024년 7월 25일까지 예매하면 5,000원이며, 현장 구매는 7,000원이다. 단체 구입 문의는 02-761-2512로 문의를 하기바라며, 무료 입장 대상자로는 바이어/프레스 관계자는 명함 제출 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은 증빙서류 지참 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8세 어린이도 입학 전일 경우 미취학 아동으로 인정을 한다.
꽃냥은 꽃냥이를 주제로 동화같은 그림을 그리는 꽃냥 작가이다. 50대인 제게는 빠르고 어렵기만 한 디지철 시대이지만 더 많은 사람들과 따뜻한 일러스트를 나누고자 딸의 도움과 응원을 받아 케일페 부산에 도전한다. 두렁이는 두렁이 캐릭터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작가이다. 쉼의 공간을 대표하고자 논두렁밭두렁이라는 브랜드를 제작했고, 이번 K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을 통하여 아직 대중에게 전하지 못한 스토리를전해드리려고 한다.
딩키는 직접 방문한 여행지에서 겪은 사건, 그곳의 문화를 재미있는 캐릭터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캐릭터 일러스트가 작품을 넘어서 정보 전달의 수단이 되고, 실제로 여행을 계획하거나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설바니는 몽글몽글한 그림을 그리는 설바니이다. 일상 한 장면을 스트릿 출신의 삼색 고양이 설냥이와 강아지 몽치에 빗대어 일러스트로 표현하였다. 주로 빛을 위주로 묘사하며,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보통의 일상을 공감해 보자.
솜빛공간은 반려견 솜이와 루비의 이름을 본떠서 탄생한 브랜드명이다.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솜빛공간 만의 이야기를 캐일페 부산에서 만나보자. 코니 양말코닉스는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는 양말코닉스의 토니이다. 아날로그 풍의 디지털 드로잉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아날로그 작업도 겸하고 있다. 일상에 판타지를 접목시킨 일러스트로 세상에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목표이다.
폴로 유니버스는 북극곰 폴로와 코알라 알피 ,토끼 밀리가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계관이다. 동물들의 우정과 일상의 소중함을 주제로 하여 소중한 순간들을 캐릭터 이야기로 표현하여 전달한다. 푸루트팔레트는 그림책에서 영감받아 푸르리 토끼들과 떠나는 호나상같은 그림을 예쁜 색감들을 모아 작업을 한다.
하팬더는 우리의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일상 속에 작은 행북을 찾는 작가 하팬더이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기 개발에 힘쓰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씨썬은 현대 사회 속의 일물을 녹여낸 귀여운 등장인물 캐릭터를 개발하여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공감대 형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래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현대사회에서의 가치와 역할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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