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더워서 특히 체력소모가 심했던거 같다. 소진된 체력을 보충시키는건 역시 보양식이 최고가 아닐까. 무더운 여름날 그 중에서 가장 더웠던 복날에 닭백숙과 닭불고기를 먹었다. 더울수록 더 잘먹고 더 많이 움직여야 더위를 더 잘 이겨낼 수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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